재벌 2세인 기철의 권유로 최고급 리조트 여행을 떠난 5명.
기철, 영민, 유경, 세희... 그리고 은주.관리자 동준의 안내로 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우연한 사고로 김씨를 죽이게 된다. 사실을 은폐하고자 사체를 숨기려 향한 곳은 20년간 출입이 금지된 터널.
단 한 순간도 머물지 않고 싶은 이 터널에서 벗어나려는 그 때.
어디에선가 휘파람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그들을 향해 점점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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