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몰살당한 리사와 그녀의 가족. 그들은 죽은 후에도 살해 당하는 날이 계속 반복되는 끔찍한 운명에 처해있다. 불현듯 악몽의 쳇바퀴에서 혼자 깨어난 리사, 가족의 고통스러운 운명을 알아차린 그녀는 과거 자신의 집에 살고 있는 올리비아라는 소녀에게도 악령의 검은 손길이 다가가는 것을 감지하는데… <큐브>의 빈센조 나탈리가 선사하는 미스터리 호러.
1985년 몰살당한 리사와 그녀의 가족. 그들은 죽은 후에도 살해 당하는 날이 계속 반복되는 끔찍한 운명에 처해있다. 불현듯 악몽의 쳇바퀴에서 혼자 깨어난 리사, 가족의 고통스러운 운명을 알아차린 그녀는 과거 자신의 집에 살고 있는 올리비아라는 소녀에게도 악령의 검은 손길이 다가가는 것을 감지하는데… <큐브>의 빈센조 나탈리가 선사하는 미스터리 호러.